신혈사에 숨었다가 왕이 된 고려 현종(高麗 顯宗)

출생지 경기도 개성. 한 때 진관동 신혈사에 거주.

행주대첩 여성 의병장 밥할머니(역사인물)

출생지 은평구 불광2동 연천마을

실학자 호조참의 한백겸(韓百謙)

출생지 미상(未詳)

독립운동가 진관사 백초월 스님

출생지 경상남도 고성

임진왜란 극복에 기여한 영의정 윤두수(尹斗壽)

출생지 미상(未詳). 14대 후손 윤주영이 불광동 거주.

판중추부사 정응두(丁應斗)

출생지 미상(未詳), 후손 정경진이 현재 은평구 불광동에서 16대째 거주.

경종대왕 생모 희빈장씨

출생지 미상(未詳)

을사늑약에 반대한 참정대신 한규설(韓圭卨)

출생지 서울. 증손자 한상우에 이르기까지 8대째 응암동 거주.

녹번리 초당에 거주한 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

출생지 충청북도 옥천(沃川). 1948년-1950년 7월까지 녹번리 초당 거주

행주대첩과 벽제관전투의 여성 의병장 밥할머니(전설)

출생지 은평구 불광동 연천마을

단종을 향한 충절 세종 왕자 화의군(和義君)

출생지 미상(未詳), 말년에 진관동에 거주.

금암참과 소도둑 전설의 영조대왕(英祖大王)

출생지 서울 정동. 구파발 금암참에 우거함.

인조별서유기비와 인조대왕(仁祖大王)

출생지 황해도 해주. 즉위 전 역촌동 인조별서에 잠시 머물렀다.

재말 보호수를 심은 광흥창 수 정충인(鄭忠仁)

출생지 미상(未詳), 재말 보호수 식목.

검보다리(黔巖橋) 건설자 정광혁(鄭光赫)

출생지 진관동 재말

갈현동에 거주한 영의정 김병국(金炳國)

출생지 미상(未詳). 갈현동 거주.